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에서 이달 21일부터 22일 이틀간 '남쪽빛 반짝마켓' 플리마켓이 열린다. 행사에는 30개 업체가 참여하며 크리스마스 굿즈,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공연 등이 마련된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에서 이달 21일부터 22일 이틀간 '남쪽빛 반짝마켓' 플리마켓이 열린다. 행사에는 30개 업체가 참여하며 크리스마스 굿즈,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공연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