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방공사는 윤주한 사장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일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청렴탐방 힐링로드 걷기대회를 열었다. 공사는 말이산고분군에서 반부패·청렴실천 서약문 낭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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