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자 17면 '경남FC 대표·감독 거취 촉각' 제하 기사에서 "조 대표이사가 내년도 임원의 보수 한도를 올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증액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조 대표가 임기를 계속 이어가려한다는 의혹마저 사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 경남FC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내부적으로 검토한 바는 있지만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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