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오른쪽) 부단장이 11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프레지던츠컵 연습라운드에서 임성재에게 3번홀 공략지점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경주(오른쪽) 부단장이 11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프레지던츠컵 연습라운드에서 임성재에게 3번홀 공략지점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경주(오른쪽) 부단장이 11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프레지던츠컵 연습라운드에서 임성재에게 3번홀 공략지점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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