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복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10일 경남도청에서 쌀 24포와 라면 135상자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에 기탁했다. 양 회장은 지난달 4일 취임식 때 받은 쌀화환과 라면을 이날 이웃 돕기 물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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