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박양수)가 지난 9일 창녕군에서 열린 제31회 경상남도아동위원대회에서 2019년 최우수지회로 선정됐다. 협의회는 지역사회 저소득 아동을 후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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