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가 지난 10일 '나눔플러스+ 의창구 행복지킴이 2019년 나눔 활동성과 보고회'를 했다. 나눔 활동 참여자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72곳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저소득층 7404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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