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제4회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경상남도지사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찬국 학생 등 7명으로 이뤄진 마산대 학술팀은 지난 6일 마산대학교 5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병원과 소방의 소통'이란 주제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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