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관내 음식점에서 민간인 통역요원 전문화를 위해 민간인 통역요원 초청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 통역요원 등 8명이 참석했고, 마산동부경찰서는 통역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는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관내 음식점에서 민간인 통역요원 전문화를 위해 민간인 통역요원 초청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 통역요원 등 8명이 참석했고, 마산동부경찰서는 통역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