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2019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생활환경개선사업 가운데 창의성과 도전성이 돋보이는 10개 사업부서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 5명 유공 공무원을 선정했다.

대산 플라워랜드 사계절 테마 꽃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한 의창구 대산면이 최우수로 뽑혔으며,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평가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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