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진해점(점장 서병구)이 지난 10일 창원시 진해구 병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용품과 라면을 기탁했다. 이불 5채와 전기장판 3개, 라면 13상자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21가구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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