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창규)가 20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200매를 지역아동센터 9곳에 11일 전달했다. 양산지사는 올해만 3번째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해 모두 600만 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했고, 해마다 현금·현물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창규)가 20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200매를 지역아동센터 9곳에 11일 전달했다. 양산지사는 올해만 3번째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해 모두 600만 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했고, 해마다 현금·현물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