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가 에덴밸리 스키장에서 리프트 사고 발생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지난 9일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구조대원 10명과 스키장 안전요원 4명이 함께한 가운데 리프트 사고 시 구조대원 수직·수평 접근 등이 이뤄졌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가 에덴밸리 스키장에서 리프트 사고 발생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지난 9일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구조대원 10명과 스키장 안전요원 4명이 함께한 가운데 리프트 사고 시 구조대원 수직·수평 접근 등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