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일운면은 "6일 소노캄 거제(옛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가 어려웃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 200포기와 겨울 이불 10채를 맡겼다"고 밝혔다. 소노캄 거제는 대명복지재단을 중심으로 매월 저소득 10가구에 1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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