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농협의체(회장 길덕한)은 지난 6, 7일 창원에서 '창업농 성공경영 지원을 위한 안심농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말 맞이 나눔행사를 실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스마트미디어 정선 대표로부터 '농업도 유튜브 시대다'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으며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후 회원들은 김장김치 담기 행사를 해서 김장김치와 함께 회원들이 생산한 단감, 사과, 참다래 등 300만원어치를 창원 해강복지마을과 의령사랑의 집에 전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