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2019 복(福)다드림박스 나눔 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7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나눔 행사는 쌀·참치 등 식료품과 치약·비누·샴푸 등 생필품을 포장해 경남·울산지역 사회적배려대상자 2000가구에 지원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이다.
모집 인원은 200명 내외로 경남은행 누리집(www.knbank.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류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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