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재활원 설립 60주년 기념식과 박명원 원장 퇴임식이 지난 5일 열렸다. 창원시 진해구 강춘명 대민기획관도 참석했다. 진해재활원은 진해지역 첫 장애인거주시설로 1959년 8월 진해보육원으로 설립해 1993년 현 이름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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