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지난 5일 '지역 & 대학 연계 정책 프로젝트 발표회'를 했다. 4개 대학 52개 팀이 참여해 1·2차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5~11월 각 프로젝트를 수행, 결과를 발표했으며 경남대 KUKU 팀의 '구암2동 마을 만들기' 과제가 최우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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