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 명륜진사갈비 5개 지점(양산점·석산점·덕계점·서창점·북정점)이 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자 각 100만 원씩 성금 500만 원을 모아 지난 4일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성금은 저소득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지역 명륜진사갈비 5개 지점(양산점·석산점·덕계점·서창점·북정점)이 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자 각 100만 원씩 성금 500만 원을 모아 지난 4일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성금은 저소득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