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허만영 제1부시장과 직원들이 점심을 먹고 음료를 마실 때 1회용 컵을 쓰지 않고 텀블러 사용을 실천했다. 허 부시장은 "미래세대와 환경을 생각해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을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