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과 창신대학교는 지난 3일 대학 2층 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의 복지지원을 위한 봉사활동 교류협력 협약식을 했다. 양 기관은 봉사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소외계층에 체계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