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대표이사 문종인·이수하)이 지난 3일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200만 원 상당 전기매트 30개를 창원시 성산구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전기매트는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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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대표이사 문종인·이수하)이 지난 3일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200만 원 상당 전기매트 30개를 창원시 성산구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전기매트는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