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 대주개발㈜이 돌봄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3일 상북면에 기부했다. 대주개발은 2006년 설립한 금속가공 중소기업으로, 지역경제활성화·기업문화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해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