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사단 장병들이 협력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책 제대路 부탁해'로 자신들만의 책을 출판했다. 고성대대 장병들은 <근무라 가봐야겠습니다>를, 솔개연대 장병들은 <독한 청춘의 비밀>을 펴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육군 39사단 장병들이 협력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책 제대路 부탁해'로 자신들만의 책을 출판했다. 고성대대 장병들은 <근무라 가봐야겠습니다>를, 솔개연대 장병들은 <독한 청춘의 비밀>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