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SW 융합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영동)은 소노캄 거제에서 '크리에이티브 씽킹 캠프(Creative Thinking Camp)'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