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 FC 김지현(맨 왼쪽), 감독상을 수상한 전북현대 모라이스(가운데) 감독, MVP를 수상한 울산현대 김보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 FC 김지현(맨 왼쪽), 감독상을 수상한 전북현대 모라이스(가운데) 감독, MVP를 수상한 울산현대 김보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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