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친정 방문'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결혼이주여성 고향 방문·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엄마 나라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표세호 기자
po32dong@idomin.com
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도부터 18개 시군, 그리고 의회. 서울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담당하는 기자들을 총괄합니다.
경남도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친정 방문'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결혼이주여성 고향 방문·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엄마 나라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