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2일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국민안전 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2019년 제4차 'KOEN 안전드림 서비스'를 시행했다. 서비스는 진주시 복지정책과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