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용호놀이보존회(회장 조희윤)는 지난 1일 밀양시 무안공설운동장에서 무안면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용호놀이 43주년 기념공연'을 했다. 무안용호놀이는 무안면 무안리에서 예부터 전승돼온 대중적 민속놀이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무안용호놀이보존회(회장 조희윤)는 지난 1일 밀양시 무안공설운동장에서 무안면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용호놀이 43주년 기념공연'을 했다. 무안용호놀이는 무안면 무안리에서 예부터 전승돼온 대중적 민속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