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이 '2019년 박물관대학·연구반 수료식'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박물관대학은 지역 유일의 역사·문화 인문학 강의로 올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1학기에는 '항일독립운동사'를, 2학기는 '명품-선사·고대'를 주제로 모두 20강좌를 개설해 운영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이 '2019년 박물관대학·연구반 수료식'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박물관대학은 지역 유일의 역사·문화 인문학 강의로 올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1학기에는 '항일독립운동사'를, 2학기는 '명품-선사·고대'를 주제로 모두 20강좌를 개설해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