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기구인 양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달 29일 발족했다. 협의회는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위촉직 위원 33명과 행정에서 당연직으로 3명이 위원으로 참여했고, 이날 총회를 열어 정숙남 시의원(의회대표)과 강명구(시민대표), 김순덕(기업대표), 강호동 부시장(행정대표)을 공동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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