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박진식)가 29일 합천댐 주변에서 꽃양배추 5000본을 심었다.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사업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계절별 꽃밭을 만들어 주민과 관광객 등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17개 읍면 남·여 협의회장 등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박진식)가 29일 합천댐 주변에서 꽃양배추 5000본을 심었다.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사업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계절별 꽃밭을 만들어 주민과 관광객 등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17개 읍면 남·여 협의회장 등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