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기독교연합회는 27일 제3회 고성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막점등식에서 사랑의 쌀 10㎏들이 392포(1000만 원 상당)를 군에 기탁했다. 김택년 회장은 "회원들의 이웃사랑이 '웃음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밝은 빛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고성군기독교연합회는 27일 제3회 고성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막점등식에서 사랑의 쌀 10㎏들이 392포(1000만 원 상당)를 군에 기탁했다. 김택년 회장은 "회원들의 이웃사랑이 '웃음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밝은 빛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