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인 5명이 '2019 대한민국인재상'에 뽑혔다.

2001년부터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청년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인재상(대학생·일반인 50 고등학생 50)에 전국 100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뽑힌 경남인은 롯데쇼핑㈜ 박상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 배정수, 경남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이창희, 한국폴리텍Ⅶ대학 졸업생 전수현, 창원과학고 재학생 이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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