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25일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윤석원(61·고암면) 씨가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자립경영 부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경남 브랜드 쌀 부문에서는 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억만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창녕군은 지난 25일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윤석원(61·고암면) 씨가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자립경영 부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경남 브랜드 쌀 부문에서는 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억만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