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홍영원)은 25일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에서 학교(원)장과 소속기관장, 교육청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책관리자 회의와 병행해 안전체험교육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진·풍수해, 버스 사고, 지하철 화재, 자동차 전복 사고, 고공 탈출과 재난 대피 비상슬라이드 체험 등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배웠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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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