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한국언론정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포털의 지역언론 차별-현실과 대안' 토론회가 20일 대전 모임공간 국보 201호에서 열렸다. 이날 발제에 나선 순천향대 장호순 교수(신문방송학과)는
▲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한국언론정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포털의 지역언론 차별-현실과 대안' 토론회가 20일 대전 모임공간 국보 201호에서 열렸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한국언론정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포털의 지역언론 차별-현실과 대안' 토론회가 20일 대전 모임공간 국보 201호에서 열렸다. 이날 발제에 나선 순천향대 장호순 교수(신문방송학과)는 "네이버 등 포털이 지역언론 기사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배제하면서 지역사회는 디지털 황무지이자 식민지로 전락했다"면서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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