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하선미)은 1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중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하울림과 함께하는 밴드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하동교육지원청은 학생 밴드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