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곶감 주산지인 산청군 시천면의 한 농가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겨울 대표 특산물로 손꼽히는 산청곶감은 청명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곶감 말리기에 최적 조건을 갖춘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 고종시로 만들어 씨가 적어 먹기에 좋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산청군
▲ 18일 곶감 주산지인 산청군 시천면의 한 농가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군

18일 곶감 주산지인 산청군 시천면의 한 농가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겨울 대표 특산물로 손꼽히는 산청곶감은 청명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곶감 말리기에 최적 조건을 갖춘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 고종시로 만들어 씨가 적어 먹기에 좋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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