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자활가족한마당 1800명 참가
제19회 경남자활가족한마당이 13일 창녕군 남지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경남지역 자활사업 종사자와 자활센터 종사자 등 18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땀으로 꿈을 디자인하는 경남지역자활센터'라는 주제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제19회 경남자활가족한마당이 13일 창녕군 남지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경남지역 자활사업 종사자와 자활센터 종사자 등 18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땀으로 꿈을 디자인하는 경남지역자활센터'라는 주제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