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합창제서 대상
마산제일여자중학교 합창단이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합창제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9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합창제에는 8개 팀이 참가해 양산 웅상중 합창단이 은상을, 진해여고 합창단이 동상을 각각 받았다.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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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