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모총장 "해양강국 실현할 것"

해군이 진해군항 서해대에서 창설 7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김성찬 국회의원·황기철 전 해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역대 해군참모총장, 참전용사, 해군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심 참모총장은 기념사에서 "해양강국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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