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이웅범)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LINC+ 2019년 사회맞춤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 출품한 '세이프티 가드'팀의 실시간 안전장비 착용 감지 개발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이웅범)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LINC+ 2019년 사회맞춤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 출품한 '세이프티 가드'팀의 실시간 안전장비 착용 감지 개발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