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국내 곶감 주산지 가운데 한 곳인 산청군 시천면 한 농가에서 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떫은감)를 수확하고 있다.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유명한 산청 고종시 곶감은 차진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산청 곶감은 1300여 농가에서 2700여t을 생산, 350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군
▲ 1일 국내 곶감 주산지 가운데 한 곳인 산청군 시천면 한 농가에서 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떫은감)를 수확하고 있다.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유명한 산청 고종시 곶감은 차진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산청 곶감은 1300여 농가에서 2700여t을 생산, 350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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