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축제·집트랙 등 66만여 명 다녀가
지난 주말 창원시 관광 명소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지난 26일 개막한 제19회 마산국화축제에 주말 동안 66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또 창원 진해해양공원에 지난 25일 개장한 집트랙에는 1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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