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설립하고 마산YMCA가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쉼터 위카페 다온(센터장 김서현)이 28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과 박영민 마산YMCA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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