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팔룡터널이 28일로  개통 1년을 맞았다. 개통 당시 팔룡터널㈜은 하루 평균 3만여 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하루 평균 통행량은 8451대로 예상치의 27%에 그치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 창원 팔룡터널이 28일로 개통 1년을 맞았다. 개통 당시 팔룡터널㈜은 하루 평균 3만여 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하루 평균 통행량은 8451대로 예상치의 27%에 그치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 창원 팔룡터널이 28일로  개통 1년을 맞았다. 개통 당시 팔룡터널㈜은 하루 평균 3만여 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하루 평균 통행량은 8451대로 예상치의 27%에 그치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 창원 팔룡터널이 28일로 개통 1년을 맞았다. 개통 당시 팔룡터널㈜은 하루 평균 3만여 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하루 평균 통행량은 8451대로 예상치의 27%에 그치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창원 팔룡터널이 28일로 개통 1년을 맞았다. 개통 당시 팔룡터널㈜은 하루 평균 3만여 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하루 평균 통행량은 8451대로 예상치의 27%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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