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만큼 모험과 스릴을 사랑하는 손 기자가 오늘 개장한 창원짚트랙을 체험하고 고공 스턴트 촬영(?)까지 하고 돌아왔습니다.
손유진 기자
mundison@idomin.com
뉴미디어부입니다. 각종 영상 콘텐츠를 다룹니다.
인디아나 존스 만큼 모험과 스릴을 사랑하는 손 기자가 오늘 개장한 창원짚트랙을 체험하고 고공 스턴트 촬영(?)까지 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