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16일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내달 11일까지 13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금연 가치관을 심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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