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가 17일 이마트 창원점에서 후원하는 '친구야 생일 축하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생일 선물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로 올 4월부터 이달까지 71명이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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